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암군, 어려움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여기 주목’

 영암군, 어려움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여기 주목’

‘4년간 연 4%’ 이차 보전, 디지털 기기 도입비 지원 나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고금리·고물가, 디지털 영업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 확대와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먼저, 영암군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소상공인 이차(利差)보전 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이자 차이 보존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 지금까지 영암군은, 소상공인이 사업장 경영개선 등을 위해 5,000만 원 이내로 대출한 경우, 3년간 연 3%의 이차를 지원해왔다.

올 6월부터는 4년간 연 4%로 기간과 이차도 늘려서 지원하기로 했다. 기존에 이차 3%를 지원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특별한 신청이 없어도 추가 1% 이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이차보전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안에 영암군 일자리경제과나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영업 환경의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