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상설판매장…전복·김 등 34개 제품 입점 전라남도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 우수한 전남 농수산물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지난 18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판매장은 태국에선 두 번째이고, 전 세계에서 아홉 개 국가 스물두 번째다.
세계적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 음식에 대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전남산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 개척 발판이 될 전망이다. 판매장에는 완도의 전복과 김 등 해조류, 강진의 딸기, 영광 굴비, 담양 한과, 고흥 나물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수산식품 34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된다.
전남도는 현지 수요를 반영해 전남산 식품 입점을 지속 확대하는 등 수출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전남도 동남아사무소(소장 하광윤)와 현지 운영사인 지두방마켓(대표 임준호), 국내 물류 운영사인 창대F&B(대표 서윤호), 치앙마이 한인회(회장 박용빈)와 현지 식품 유통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반응...
원문 링크 : 전남도, 18일 농수산식품 동남아 수출 확대 전진기지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