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2024년까지 동구 구도심에 인프라·서비스 구축 스마트 주차·에너지‧환경·안전시설 설치로 도시문제 해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 구도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역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과 전국 확산을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RE10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도시 조성 확산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속도를 내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시,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등 민·관이 협력해 2024년까지 스마트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4개 분야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허브 구축 스마트신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공간 조성 등이다. 스마트 교통 서비스는 동구 내 26개 공영주차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