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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김미선 아라움 대표,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 수상

 여수 김미선 아라움 대표,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 수상

원물 맛 살리는 다양한 가공기법 개발해 수출 증가 등 호평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한 여수 김미영 아라움 대표가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사회적으로 공유해 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7월 후보자를 추천받아 8월 1차 심사를 거쳐 11월 해양수산부 전문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김미선 대표는 30년간 수산식품을 가공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단순가공과 2차 가공을 넘어 원물 맛을 살리는 튀김 형태 등의 다양한 가공기법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한 매출 상승, 수출 증가 등 성과를 거뒀다.

또 2020년부터 유럽 아마존, 미국 코스트코 등에 입점하고 튀김식품 수출을 위해 자체 브랜드인 ‘튀앤포’를 개발해 미국,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상표등록하고 현지 판촉행사,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