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읍면동서 접수…4인 이상 가구 37만 9천600원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를 올해 12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여름철 전기요금과 겨울철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을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14만 9천800원, 2인 가구 20만 5천700원, 3인 가구 29만 2천500원, 4인 이상 가구 37만 9천600원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 2022년 지원실적 : 5만 1천276가구, 118억 원(2023년 6월 기준) 하절기인 올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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