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3천800만원 규모…세계 수면시장 진출 확대 기대 전라남도는 천연 소재로 숙면 효과가 있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 품종의 가공제품이 26일 상차식을 갖고 일본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동함평산업단지의 천지운에서 열린 이날 상차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김철환 흑하랑공동생산자연합회장, 참여 농가, 신선식 두원농협조합장, 조용국 엘리펀 대표, 정범기 천지운 전무 등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주인공들이 참석했다.
또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지역농협 관계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함평군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가공제품은 흑하랑 차·흑하랑-유자C 젤리스틱·흑하랑 반가공 분말 제품, 3종 3천800만 원 규모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2월부터 일본 수입업체와 생산자연합회, 가공업체, 유통업체 등과 협력한 성과다. 전남도는 기능성분 최대화를 위한 표준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수출 확대 및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 시장 수요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