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청장 이충호)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16일 오전 9시 30분 전남도내 22개 경찰서장 대상으로「전남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을 지시하였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17일까지 전남권에 시간당 50∼15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되어, 산사태로 인한 토사유출 및 하천변 저지대 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것으로 경찰은 전망했다.
이에 이 청장은 화상회의를 열고 22개 경찰서장에게 호우 피해 우려 지역 교통통제 등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전남경찰은 현재 388개소에 경찰관 621명을 투입하고, 22개 경찰서에 집중호우 대비 재난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교통통제 7개소에 우회 도로를 확보하였고, 침수 피해 우려 지역 지하차도 12개소에 순찰을 통한 점검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경찰관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며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면서, 풍수해 등 재난...
원문 링크 : 전남경찰청 16일 집중호우 대비 22개 경찰서장 회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