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량 510동, 19억 7천 6백만 원 전남도 내 최대 확보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1급 발암물질인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하여 내실 있는 철거 처리로 취약한 위험시설에 노출된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2021년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용역 실시 결과 지역 내 슬레이트 총 동수는 총 7,466동으로 집계되었으며, 용도별로는 주택 6,372동 축사 168동 창고 245동 공장 20동 기타 661동으로 이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85%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해당 조사는 2013년 전수조사 이후 8년 만에 실시한 실태조사로 석면 관리종합정보망에 정보화(데이터화)함으로써 철거 대상 물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슬레이트 처리사업 수행과 예산 확보에 활용되고 있다. 1970년대 초 지붕재로 보급되었던 슬레이트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함유되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석면의 위험성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최근 10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