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피해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공연행사 취소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진행 축제에 찾아오는 발걸음에 힐링 선사 전남 무안군(김산 군수)은 지난 2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던 제26회 무안연꽃축제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장마 피해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당초 계획했던 공연행사·군민참여행사를 취소하고 다양한 체험과 경연프로그램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피해자 애도와 수해 예방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당초 20일 저녁 6시 30분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26회 무안연꽃축제 개막식을 비롯해 주요 공사들을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발길에 보답하고자 약식으로 진행해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그중 2박3일 코스의 ‘연꽃가든캠핑’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가족, 연인이 함께한 회산백련지 연꽃가든에서 하늘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