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고령농업인·독거노인·현장 근로자 지원 119폭염구급대 활용 온열질환자 신속 대응…현업 종사자 특별점검 등 광주지역 낮 기온이 최고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달 26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폭염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온열질환 예방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폭염 3대 취약분야인 고령 농업인, 독거노인, 공사장 현장 근로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등 돌봄 대응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2일 현재 최고 36.4도, 습도 81.3%로 체감온도는 35.5도를 웃돌며 연일 강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상향되자 일찌감치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기상상황을 주시하며 피해 발생시 신속 대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8월 2일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