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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주화·통일 발원지’ 독일 라이프치히 대표단 5·18 43주년 맞아 광주 방문

 광주광역시, ‘민주화·통일 발원지’ 독일 라이프치히 대표단 5·18 43주년 맞아 광주 방문

“죽음 무릅쓴 5·18과 독일 평화혁명…그날의 ‘용기’가 오늘의 민주화로” 대표단, 평화혁명 35주년 앞두고 아시아 민주화 중심도시 광주서 배워 역사 공통점 가진 두 도시, 문화·경제·역사 등 협력과 상생발전 기대 그 누구도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지 않았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야 했다.

인간의 자유와 존엄, 평화와 인권, 민주화를 향한 열망이었다. 이 열망은 80년 5월 광주에서, 그리고 이역만리 떨어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도 똑같이 피어났다.

수많은 시민이 죽음을 무릅쓰고 거리로 나섰던 두 도시는, 오늘날 세계적 민주화의 도시로 손꼽힌다.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주간을 맞아 독일 라이프치히시 대표단인 크리스티나 라스만(Kristina Raßmann)과 로사 골드푸스(Rosa Goldfuß)씨가 16~22일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과 독일 평화혁명 사이의 역사적인 연결과 시민의 ‘용기’와 ‘민주화’라는 공통점에 대해 깊게 이야기하고, 광주와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