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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전남지역 온라인 흉기 난동 예고 글 10건 이상 올라와.. 특별치안활동 실시 도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 확보 최선

 전남경찰, 전남지역 온라인 흉기 난동 예고 글 10건 이상 올라와.. 특별치안활동 실시 도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 확보 최선

지난달 21일 ‘서울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과 이달 3일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흉기 난동’ 예고 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도 온라인에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10건 이상 올라왔다. 이에 전남경찰은 역·터미널, 관광지, 백화점 등 다중밀집지역 123개소를 선정하여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역 경찰, 형사, 기동대, 특공대 등 경력 1,100 여명을 집중 배치하는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협력 단체원 550 여명 또한 경찰의 협조 요청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함평역, 나주 중흥골드스파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묻지마, 무차별식 ‘이상동기범죄’에 적극 대응 및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 청장은 3, 4일 도내 22개 경찰서장이 참여한 특별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