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피부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 삼가 등 주의 당부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에서 2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사망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들은 재래시장 등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한 후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 호흡곤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2022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현황 (단위 : 명) 구 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전 국 47(20) 42(14) 70(25) 52(22) 46(18) 전 남 4(4) 7(3) 11(4) 8(4) 7(4) * ( ) 사망자 수 특히 올해 1월 영광 갯벌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께부터 여름철, 특히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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