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마음…여수엑스포역~용산 하루 4차례 운행 여수~수도권 고속열차 하루 총 38회 운행…철도여행상품 확대 ‘인기 기대’ 최근 SRT와 ‘ITX-마음’ 등 여수와 수도권을 오가는 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편의 증진은 물론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라선 수서행 고속열차(SRT)가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같은 날 친환경 신형 열차인 ‘ITX-마음’까지 투입됐다. 시는 이날 여수엑스포역에서 시정부와 시의회, 언론사, 고객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선 친환경 ‘ITX-마음’ 신차운행 시승행사와 함께 개통식을 가졌다.
‘ITX-마음’은 무궁화호 등 노후 디젤열차를 대체하는 동력 분산식 신형 열차다. 최고속도는 150km/h로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까지 약 4하루 4차례 운행하며, 운임은 새마을호와 비슷하다.시간 정도 소요된다.
내부에 각종 편의 시설을 늘리고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함으로써 무궁화호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