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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권 발전 위해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 온힘

 전남도, 서남권 발전 위해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 온힘

공항 활성화 통한 서남권 발전 대전환 전기 마련 방침 완충지역 확보·훈련 주민 협의 등 소음 대책 노력도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미래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에 온힘을 쏟고 있다. 또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민간공항을 무안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길 바라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통합해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로 줄곧 국가계획에 명시돼 있다. 하지만 군 공항 이전문제에 발목 잡혀 국제선만 운영 중인 반쪽짜리 공항으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올 들어 8월 말 현재까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14만 4천여 명(국내선 1만여 명․국제선 13만 4천여 명)에 머무르고 있다. 전국 국제공항 8곳 중 이용객이 가장 적고, 같은 기간 광주공항 이용객(137만 8천여 명)의 10.4%에 불과한 규모다.

이는 국제선이 국내선과 연계되지 않아 공항 이용에 제약이 많기 때문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