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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폐교의 변신’ 봉황초옥산분교 도시농업공간으로 탈바꿈

 나주시, ‘폐교의 변신’ 봉황초옥산분교 도시농업공간으로 탈바꿈

운동장 부지 활용 1500규모 공영텃밭 조성·개장 1996년 폐교된 이후 방치됐던 나주지역 한 분교가 주민을 위한 농심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폐교된 봉황초옥산분교 운동장 부지를 도시민을 위한 공영텃밭으로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폐교의 대변신은 지난 2021년 농식품부에서 공모한 ‘도시농업공간조성’ 사업과 전라남도교육청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국비50%·시비50%)을 투입해 분교 운동장 부지(총 면적 5000)에 ‘봉황옥산공영텃밭’(1500)과 주차장(300)을 조성했다.

텃밭은 1구획당 9.9(약 3평), 총 60구획으로 지난 1일 개장한 도시민 텃밭 활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텃밭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폐교 건물은 향후 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도시농업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분교 건물 4동(958)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