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15일 2일간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 문화재 야간 개방, 공연, 전시, 체험 등 45개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가 전국체전이 열리는 기간인 14일과 15일 양일간 문화재와 함께하는 목포근대로의 시간여행 ‘목포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8야(夜)를 주제로 열리는 목포문화재 야행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국내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지정된 ‘지붕 없는 박물관’인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함께할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문화재 시설이 야간 개방되고,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목포 가을 밤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목포시가 6년 연속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문화재 야행은 주 개최지인 목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연계 추진된다. 목포를 찾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목포의 근대 역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경험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4일 첫날에는 저녁 6시 목포역에서 문화재 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