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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 전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고흥군,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 전남도 유형문화재 지정예고

조선후기 고흥지역 불교조각승 계승의 중요한 사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이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이번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한 ‘고흥 송광암 목조 불ㆍ보살좌상’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 소재한 송광암 극락전에 봉안돼 있다.

이 목조불상은 30일간의 예고기간이 지나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남도 ‘유형문화재(有形文化財)’로 지정될 예정이다. 금산면 송광암은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극락전 목조삼존불은 송광암 대표 전각에 봉안하고 있는 목조불상 3구로 아미타여래와 대세지보살, 관세음보살로 구성돼 있으며, 각기 제작 연대가 다르다. 목조아미타불은 1680년 조각승 ‘보해, 설탄’에 의해 조성됐다.

작고 둥근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손은 아래로 내려와 있다. 오른발이 왼발 위로 올라가는 길상좌를 취했다.

전체적인 비례가 조각승 ‘희장’의 작품과 닮았다. 특히, 가부좌한 다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