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31년 3408회선 서비스 제공…124억 원 투자효과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등 인공지능산업에 적극 협력키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용 등으로 사용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신망 사업자로 LGU플러스를 17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신망 등 3408회선을 전용으로 이용하며, 2024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7년간 이용하는 조건이다.
광주시는 LGU플러스에 196억 원(연평균 28억 원)을 월별로 공공요금으로 지급한다. LGU플러스가 당초 76억 원의 투자제안을 했으나, 광주시는 3차에 걸친 기술협상을 통해 회선료 절감 등 48억원의 투자액을 이끌어내며 총 124억 원의 투자효과를 거뒀다.
주요 투자·절감 내용으로 시스템 교체와 보강 26억 원 영상데이터 활용시스템 구축 18억 원 관제실 환경공사 25억 원 현장설비 교체 32억 원 회선요금 절감 등 23억 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2기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