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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 설립 이어 토지 계약, 약 9만평 규모 쇼핑몰 건축한다

 현대백화점그룹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 설립 이어 토지 계약, 약 9만평 규모 쇼핑몰 건축한다

‘더현대 광주’ 현지법인 설립 이어 토지 계약…쇼핑몰 사업 속도 18일까지 지구단위계획 주민의견 수렴…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세계적 건축가 헤르초크 앤드 드 뫼롱, ‘더현대 광주’ 설계 맡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더현대 광주’(현지법인)가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와 복합쇼핑몰 ‘더 현대 광주’ 부지 매매계약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부지는 약 1만평이다.

‘더현대 광주’는 이 부지에 연면적 약 9만평 규모의 쇼핑몰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는 연면적 약 6만평 규모의 ‘더현대 서울’보다 1.5배 더 크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더현대 광주’ 비전으로 친환경, 최첨단기술, 예술, 엔터테인먼트, 로컬 등 5가지 문화테마가 어우러진 국내 최초 문화복합쇼핑몰이라고 제시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11월 관광·문화·예술·여가와 쇼핑을 융합한 국내 최초 문화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입점 계획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더현대 광주’의 신속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