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업체도 다르고, 계약방법 기재도 부실..부서별 서로 책임전가 ‘볼썽사나워’ - 회계과 관계자, “상수도과 소관 사업을 맑은물 행정과에서 회계과로 수의계약의뢰가 와 대신 해주고 그 사항을 통보했고, 기재는 맑은물 행정과에서 하고 있다.” - 상수도과 관계자, “계약부서에서 해당 업체로 수의계약 요청서를 해달라고 쪽지 등을 통해 전달 왔었다. 참 억울한 일이다.”
진실 공방 논란 예상 본지는 2023.3.28.자 “노관규 순천시장 최측근, 6억5천만 원 ‘정수장 계장 제어장치’ 나주업체 수의 특혜 개입 의혹 (제1보)를 통해 일류 순천을 지향하는 노관규 순천시장 측근세력들의 ‘시정개입’이 도를 넘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 건에 대한 순천시 계약정보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서별 책임 전가 역시 볼썽사납다는 지적이 뒤늦게 나오고 있다.
순천시 회계과 계약1팀은 지난 2월 10일 상수도과 소관 노후정수장 ‘계장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