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남지역 가구소득 6천93만 원으로 중위권…가구당 사업소득 전국 1위

 전남지역 가구소득 6천93만 원으로 중위권…가구당 사업소득 전국 1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발표 전라남도는 통계청의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역 가구소득은 6천93만 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으며, 가구당 사업소득은 전국 1위인 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가계의 소득수준과 그 변화추이를 분석해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2만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통계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가구소득은 전년(5천739만 원)보다 354만 원(6.2%) 늘어난 6천93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전국 11위를 유지했다. 전국 평균은 6천762만 원으로 전년보다 5.4%가 증가, 전남 증가율보다 0.8%p 낮다.

가구소득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전소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임금근로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전남의 특성상 가구당 근로소득은 낮은 반면 자영업자나 농가 등의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가구당 사업소득은 전국 1위로 나타났다. * 임금근로자 비중 : 전남 60.1%(전국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