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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최초 3선 군수 타이틀 명현관 군수, 4일 군정 복귀

 해남군 최초 3선 군수 타이틀 명현관 군수, 4일 군정 복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46대 해남군수에 당선된 명현관 군수가 4일 군정에 복귀했다. 첫 일정으로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곧바로 업무에 임하며 민선8기의 마무리와 민선9기의 본격 추진에 착수했다. 현안 점검과 향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성과 확장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명현관 군수는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직 해남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노력에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7·8기에 걸친 경영행정과 청렴행정을 통해 모든 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는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로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최초의 3선 군수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무가 4월 1일부터 정지되었으나 약 2개월여 만에 군정에 복귀하면서 민선9기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앞으로의 정책 비전은 AI 시대에 대응한 행정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 가능한 해남의 발전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있다. 현안 해결과 새 정책 추진에 대한 구체적 실무계획 수립이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