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백신접종·방역·소독약품 구입 등 소요 비용 지원 매일 방역대책회의…백신접종·차량통제·소독 등 상황 점검 전라남도가 구제역이 영암과 무안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구제역 심각단계인 10개 시군과 심각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취해지는 2개 시군 등 12곳에 긴급 투입한다. * 심각 단계- 영암, 무안, 나주, 화순, 장흥, 강진, 해남, 목포, 함평, 신안. 준 심각 단계- 서해안 위치 영광, 진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5일 긴급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에서 백신접종에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최단기간에 접종을 완료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2차례 확인하며, 소 이외에 다른 우제류에도 임상검사를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방역수칙 매뉴얼화를 통해 체계적 방역관리를 강조하고, 공공수의사 투입 및 자가접종 허용 등 모든 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이에 전남도는 더 이상의 수평 전파,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백신접종, 방역·소독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