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 도장 밭노래, 능주 들소리 어우러지는 화순 무형문화의 향연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힐링축제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 「운주유람..구름도 쉬어가는 곳」을 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재단이 처음 위탁받아 '싸목싸목 운주마실'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고 지역문화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은 화순운주문화축제는 올해도 새로운 이야기와 풍성한 체험으로 돌아온다.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를 주제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환경과 상생, 참여를 키워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탄소줄이기 친환경 마켓 감탄장터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큰 변화>는 지역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직거래 상생마켓으로, 유통망을 거치지 않은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