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 7개소 선정 3년간 정부 재정 1천178억원…사업추진 속도 만원주택 조감도 - 곡성.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12월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천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곡성군(수영장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강진군(스포츠 테마존을 품은 아파트) 장흥군(숲을 품은 아파트)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 건설형 방식으로 기획한 전남형 만원주택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효적 주거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