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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관련 조류충돌 55%는 오전 9시 이전… 사고 당시 인력은 최소 수준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관련 조류충돌 55%는 오전 9시 이전… 사고 당시 인력은 최소 수준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이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최근 5년간 조류충돌 발생건수 (단위: 건, %) 구분 9시 이전 09~12시 12~15시 15~18시 18~21시 21시 이후 계 2023년 2 - - - - - 2 2022년 1 - - - - - 1 2021년 - - - - - - 0 2020년 - - 1 - - - 1 2019년 2 - - - 1 2 5 계(건) 5 - 1 - 1 2 0 비율 55.5 - 11.1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