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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의인 조평훈 순천시민이 있다..1985년 '이등병 사망' 조작 사건 ‘억울함’ 풀어줬다.

 우리에겐 의인 조평훈 순천시민이 있다..1985년 '이등병 사망' 조작 사건 ‘억울함’ 풀어줬다.

40년 만에 드러난 신원식 전 장관의 '오발 명령'..이등병 실수로 ‘조작’ 사건 제보자 조평훈(사건 발생 당시 부대 병장)과 이승남 이등병의 묘비 (출처 - 제보자 조평훈씨) - 1985년 '이등병 사망' 조작 사건...40년 만에 드러난 신원식 전 장관의 '오발 명령' - "짧게 쏴라" 한마디에 스러진 청춘... 군은 '불발탄 폭사'로 덮고 유족 두 번 죽여 - "밤길이 두려웠지만 굴복하지 않았다"...

전 국방장관 이긴 순천시민 조평훈의 용기 우리에겐 의인 조평훈 순천시민이 있어 행복하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던져줬다. 1985년 10월 24일.

만 40년 전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 육군 8사단 21연대 소속 이등병 발아래 큰 폭발음이 터졌다. 사건 직후 부대 측 연락을 받고 달려왔지만 다음날 부사관의 안내로 장남 아들은 이미 숨이 떨어져 관속에 눕혀진 상태였다.

폭발로 너덜너덜해진 하반신은 가린 채 상반신만 드러내고 관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