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물벼 3만2천톤 11월 말·포대벼 11만2천톤 12월 말까지 전라남도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으로 전국 최대로 물량을 확보, 오는 12월 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14만 4천 톤 중 3만 2천 톤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미곡종합처리장(RPC), 벼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11만 2천 톤은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 형태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일정은 산물벼는 이달부터 11월 30일까지, 포대벼는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수확기(10~12월)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한다.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당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지급받은 후 연말에 최종 정산을 받게 된다. 공공비축 매입 대상 벼 품종은 매년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있다.
매입 종료 이후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