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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터미널 미래도시로 탈바꿈…광주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3조 투자협약

 낡은 터미널 미래도시로 탈바꿈…광주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3조 투자협약

1년6개월 만에 사전협상 마무리…대시민 보고 후 투자협약 체결 협약따라 신세계는 복합랜드마크 조성, 시는 행정절차 적극 지원 도시·건축 전략 담은 ‘더 그레이트 광주’, 광주 대표 랜드마크로 터미널, 기존보다 1.6배 확장…대합실·시민 편의시설 대폭 강화 터미널·호텔·공연장·백화점·주거·의료·교육시설 갖춘 콤팩트시티 광천터미널 복합화 조감도. 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 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