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정책위 ‘2026 시행계획’ 확정…4대 전략·135개 과제 추진 미래산업 육성·인재 양성으로 청년인구 유출 대응·활력 제고 자율주행·반도체 패키징·암(Arm)스쿨…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광주시가 자율주행 실증사업, 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인공지능(AI) 실증병원, 암(Arm) 스쿨 설립 등 미래전략산업과 인재 양성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체질을 전환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총 1조5164억원 규모의 ‘2026년 광주광역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인구 감소의 핵심 원인인 청년인구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광주시는 미래전략산업과 청년 지원 정책을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인구정책은 아이키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