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 연계 84가구에 설치비 보조…14·15일 접수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 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 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 원 중 315만 원(국비 165만 원·시비 15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