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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부지원금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15만 원 지원

 순천시, 정부지원금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15만 원 지원

중동 사태·고유가 선제 대응, 빚 없이 시비로 민생회복지원금 500억 원 지급 정부지원금(소득하위 70%)과 별도로, 전 시민에게 빠짐없이 지급 4월 20일부터 순천사랑상품권 15만원 지급, 사용기간은 9월 말까지 순천시는 2일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불안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으로, 시비 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 지원으로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86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단기간 내 지역에 유입․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으로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며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

정부지원금이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점을 고려해 일부 시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