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859가구 도비 100% 확보, 가구당 5만원씩 신속 지급 해남군이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민생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최근 비상경제 민생복지 점검을 위한 도-시군 영상회의 등에서 강조된 ‘민생경제 생활 안정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비 100%를 확보, 총 1억 9,25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총 3,859가구로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일반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 한다. 압류방지계좌 및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및 접수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매주 추진 실적을 점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