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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영광군,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법성포의 옛 풍류 되살리고 국악 신진 발굴 나선다 법성포단오제 보존회(회장 한유경)에서는 오는 5. 16.(토) 부터 5. 17.

(일)까지 2일간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실력 있는 국악인들의 최고 등용문인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조선 중기부터 이어져 온 500여 년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 법성포단오제의 난장트기, 선유놀이, 용왕제와 함께 4개 종목 중 하나로, 매년 전국의 많은 예술인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고 있다.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오래전 풍요로웠던 법성포에 전국의 예술인들이 모여 경쟁하던 풍류를 재현하고, 전통을 계승·발전함은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실력 있는 차세대 국악인 발굴·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경연 종목은 무용, 기악, 판소리, 고법 4개 종목으로, 고법 종목은 올해 첫 신설되었다.

학생부·신인부·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시상 훈격은 종합대상으로 국회의장상, 종합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