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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모든 주유소’로 전면 확대

 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모든 주유소’로 전면 확대

5월 1일부터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 가능… 상품권은 가맹 등록 후 순차 적용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원금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포함하기로 했다. 지원금을 받은 시민은 관내 모든 주유소에서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주유소별 가맹 신청과 심사 절차를 거쳐 한국조폐공사 시스템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는 시민들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 심사를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관내 주유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 매장이 동일 사업자등록번호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