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공모 선정…총 207억(국비 99억) 투입 2030년 완공 자율주행·로봇·UAM 핵심 인지부품 안전성 확보·국제표준 대응 미래차 소부장단지·AI 국가시범도시 연계 지역산업 고도화 견인 광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라이다·카메라·레이더 등 인지부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부의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인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이동수단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등 인지부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반시설(인프라)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인지부품 :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탑재되는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및 융합 센서 등 모빌리티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