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직한커피공장입니다.
커피관련업을 오래 하다보면 다양한 원두를 접하게 됩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말처럼, 사실 세상에 맛없는 커피는 잘 없습니다.
내 입맛에 맞지 않는 커피가 있을 뿐이죠. 그런데 가끔은 우리의 편견이 맛을 가리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주제가 그렇습니다. 중국에서 커피가 나온다고?
차(Tea)만 마시는 거 아니었어?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바리스타 시절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스페셜티 업계에서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중국 운남(원난) 커피, 그 반전 매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이차의 고향, 커피나무를 품다 운남성(윈난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보이차'입니다. 차마고도의 시작점이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차 나무가 잘 자라는 환경은 커피 나무도 아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운남 지역은 해발고도가 높고(1,000m~1,600m), 일교차가 크며 토양이 비옥합니...
원문 링크 : 중국 운남(원난)커피의 반란 보이차 산지에서 자란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