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꿀팁만 제공해 드리는 꿀택스 박혜정 세무사입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적자가 날 때가 있습니다. 많은 대표님이 "올해 손해 봤으니 나중에 돈 벌 때 세금에서 까주겠지(공제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현실은 냉정합니다. 결손금은 자동으로 이어지는 자산이 아닙니다.
신고서라는 '줄'이 끊기는 순간, 수억 원의 적자도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결손금 사고 유형 2가지와 몰라서 못 받는 환급금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개인사업자 추계신고라는 달콤한 독배 적자가 났을 때 "어차피 손해니까 간편하게 추계(장부 없이 나라가 정한 비율로 신고)로 끝내자"라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바로 결손금이 사라지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현실: 실제로는 적자 발생 세법상 결과: 추계신고 시 결손금은 0원으로 확정 비극: 2~3년 뒤 흑자가 났을 때, 과거의 적자를 한 푼도 써먹지 못하고 세금을 생돈으로 내게...
원문 링크 : 추계신고의 함정 이월 결손금 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