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안전보건 관리체계 작동 집중 점검 www.dnews.co.kr 14일 정부-CEO 산재 대책 논의 현장 적용 매뉴얼·투자계획 확인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성도 모색 [대한경제=박흥순 기자]건설현장의 중대재해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대형건설사 CEO(최고경영자)들과 한 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선 건설현장의 안전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오는 14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중대재해처벌법 이행과 CEO의 역할이다. 정부는 “안전은 비용이 아닌 경영의 핵심”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해 CEO가 직접 책임감을 갖고 관리 체계를 주도해 달라고 주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본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이번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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