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6개월이 넘었다. 2024년 12월 출판을 했고, 반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소설책 한 권을 냈을 뿐인데 독자님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상상으로만 그리던 일들이 현실이 되면서, 예전에는 그저 지어낸 듣기 좋은 말이라 생각했던 '꿈은 이루어진다' 식의 말을 믿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더 많은 망상 회로를 돌리기 시작했다. 책을 내기 전 마음껏 돌려봤던 망상회로가 제대로 작동하는 걸 확인했기에 앞으로 더 많은 망상회로를 돌리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망상이 현상으로 일어난 소식을 먼저 전하고자 한다.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를 내고 난 후 지금까지의 여정을 얘기하자면, 하루로는 모자랄 판이지만 압축 비닐로 압축하는 것처럼 확 압축해서 풀어보도록 하겠다.
먼저, 밀양에서 첫 북토크가 열렸다. https://blog.naver.com/hongik_person/223814109...
원문 링크 :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두 번째 북토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