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고질적인 문제 한 가지가 붉어지고 있었다. 그건 바로 한 입주민이자, 동대표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빈 공간을 개인 작업실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비일비재다. 입주민 대부분이 내 집값에 만 관심이 있을 뿐, 아파트 공용 부지에는 관심이 없기에 모를 뿐이다.
아파트에는 정말 별의 별일이 다 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이런 사람도 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는 빈 공간이 꽤 많다.
이런 공간에 자기 짐을 놓고 창고처럼 쓰는 사람도 있었고, 예전에는 한 노숙자가 이 공간에서 이미 몇 개월을 살았는데 뒤늦게 발견된 일도 있었다. 입주민들이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이 노숙자는 이미 몇 개월을 산 터라 살림살이가 어마 무시했었다.
이번 일은 지하주차장을 자기 사업장처럼 쓰고 있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모범이 돼야 하는 동대표 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에 자신이 파는 제품을 쌓아두고 문까지 달아 출하 창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