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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초보라이더의 국토종주 준비기_4

 [국토종주] 초보라이더의 국토종주 준비기_4

8/24(토) 드디어 대망의 날. 자전거 픽업 데이 아침부터 독서모임이 있던 나는 헬멧을 달랑달랑 들고 모임에 갔다.

어떤 헬멧을 살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준영이도 홍진 헬멧을 갖고 있고, 홍진이 유명한 브랜드라 구매하게 됐다. 나으 퍼스널컬러와 그레이+화이트 조합!

아주 잘 어울린다. 맘에 듬 ^^ 근데 이 헬멧도 10만원이 넘는다.

자전거 ㄹㅇ 비싼 취미;;; 우찌됐든 독서모임에 헬멧을 들고 갔더니 모두의 관심이 내게로 쏠렸다. 내적관종은 부끄러운 척했지만 관심 받아 행복했다..

그런데. 모임 중 갑자기 내리는 비?!!!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넘나리 쫄았다. 마침 준영도 상수에서 독서모임 중이었는데 우산이 없다고 해서 이리카페로 데리러 감.

그래서 준영이가 점심을 사줬다. 데리러 와줘서 고맙다며 ㅋㅋ 그리고 누가봐도 초보 라이더처럼 은근슬쩍 헬멧 보이게 사진찌금 ㅋㅋ 준팔이는 내 헬멧을 쓰고 아무래도 로드 헬멧을 사야겠다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그냥 사..

준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