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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포.덤 #2] 게으른자 글써라

 [일.포.덤 #2] 게으른자 글써라

게으름.. 어쩜좋니..

너를 요즘 블테기도 넘 심하고.. 일상포토덤프 하려는데.

내가 일상에 사진도 참 많이 안찍는구나 싶은 이번주다. 월수금 수영을 등록한지 2달이 다되가는데. 2주연속 3일을 다 못채웠다.

수영장에 안내판이 새로 새워졌다. 래쉬가드는 왜 안되는 걸까..?

저번에 처음온 회원이 래쉬가드를 입고 들어가는걸 텃세줌마들이 뭐라 하는걸 목격했다. 그때도 정당한 이유는 듣지 못했다.

왜쥬..? 저번주에 세라워크에서 원데이로 만들었던 치즈플레이트다 초벌자기에 그림만 그려서 소성하고 받아오는 건데. 2주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

소성 전 페인팅 중 세라믹 페인팅 정규코스 다 밟은 엄마한테 자랑하는중.. ㅎ 엄마는 감정표현을 참 잘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와우~ 너~~~어무 예뻐~~~ 어쩜 이렇게 잘하니!!!" 아..

이래서 내가 없는 실력으로 20년 전에 미술을 시작했구나.. ㅎㅎㅎ 엄마말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랑 말다툼이 있을때 밖에 나가서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