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보물섬 탐험기! 간만에 만수랑 데이트 >_< 성수동 구경가고 싶다니 같이가자며 따라나온 남편님 칭찬해~ 토요일 성수역 근처에 5시간 6천원짜리 개꿀 주차장에 차 대 놓고 성수동을 따릉이로 휘젓고 다님 ㅎㅎ 그릇 좋아하는 나랑 친구들이랑 공유하던 장소중 오늘은 보물섬 너로 정했다!
건물 왼쪽으로 가면 지하 매장까지 그릇 천국이다아~! 입구에서부터 벌써 내 발목을 잡는 토깽이 ㅠ 지금 충성하는거야 모야~ 왜 귀엽고 그래..
심지어 하나에 오백원.. ㅎㅎㅎㅎ 안살수가 있냐고..
귀여운거 계속 나타날 예정.. ㅎㅎ 지갑 지켜..
이쯤되면 느껴지는것처럼.. 그릇은 매우 일본스타일이당.
스시나라에서 온 그릇 답게 간장종지 매우 많고~ "아 나 뭐 사러 왔지?!" 귀여움에 환장해 목적을 까먹을때쯤 만수의 한마디!
" 파스타 볼! 반찬그릇!"
오 그래!! 뭔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쓸것 같은 고급진 접시들도 있고~ 내가 찹는 파스타 오벌볼은 없고..
ㅠ 반찬 그릇이다앙! 반찬 나눠서 한그릇에 담...
원문 링크 : [스.포.덤 #8] 성수 보물섬 일본그릇 소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