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2주밖에 안됬는데 벌써 주말외 휴일이 3일씩이나 주어졌다. 그중 하루 10월 9일 시엄마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월요일> 시엄마가 기념품 쇼핑 중 내가 생각났다며 사준 페인팅 키트 제주에서 나비쫒던 아기고양이랑 똑닮은 카드였다. 셤마 떠나기전에 정성들여 색칠해서 맘을 담아 꼭꼭 편지를 눌러 써 돌려드렸다.
눈물 뚝. ㅎ 이날 집에 들어오면서 만난 이웃집 고양이 내 차 밑에서 식빵을 굽고 있다.
욘석 ️ <화요일> 시엄마와 행사중인 친정집 방문 ㅎ 엄마끼린 뭔가 말이 안통해도 맘이 통하는지 잘 지내시라는 한마디에 둘다 눈물바다..?! 응?
<수요일> 셤마 떠나는날.. ㅠ 다들 일찍 눈물 터질까봐 말을 아끼는 눈치였다.
일찍이 영종도를 향해 인스파이어에서 시간을 보냈다. 참 엄마앞에서 한없이 애가 되는 남편님.
가기전에 둘이 저러고 앉아있는걸 살짝 찍어드림. ㅎ 공항에서 돌아오는 길 엄청난 노을을 등지고 떠나는데.
사진에 다 안담길정도 ㅠㅠ <목요일> 냉장고 갉아먹...
원문 링크 : [일.포.덤 #6] 미국 시엄마 떠나보내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