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해수욕장 #꽃밥집 금능해수욕장에서 둘째아이 금능해수욕장에서 둘째아이 제주여행 5일차 서귀포 솔라시도 펜션을 출발하여 애월쪽으로 올라오다 금능해수욕장에서 잠시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간다. 물론, 둘째아이는 모래성을 마구잡이로 만들고 있다.
혼자서도 잘 노는 걸 보면 천성이 낙천적인 아이다. 나중에 어른으로 자라도 저렇겠지?
꽃밥집 메뉴 별모양 하트모양 떡 점심은 꽃밥집. 제주 백반집.
소박한 제주식 백반인 듯. 아이들때문에 칼칼하게 먹지 못하니 음식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쌈밥정식-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제주도식 맛. 우리 가족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직도 대기중인 사람들이 많다.
와이프는 돈들여 오는 여행을 뭐든 가득 빡세게 스케쥴을 잡으려 하고, 아이들과 나는 그냥 먹고 놀고 쉬려고 한다. 예를 들면, 섭지코지에서 - 와이프는 날씨가 무덥든 경치 좋은 곳은 무조건 가려하고, 둘째아이는 올라가기 전에 엄마한테 물었다.
"올라가지 않는 선택은 없는거야? " 와이프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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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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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집
원문 링크 : 제주 여행, 여름 휴가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