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크기는 우리가 보통 접하는 책의 2배 사이즈 지은이 김병민 "상상과 호기심은 과학의 시작입니다. 우연으로 가장된 발견조차 수많은 오실패를 거쳐 긴 노력 끝에 얻어진 결과이고 그 시작은 상상과 호기심이었습니다.
상상과 호기심, 고민 없이 결과를 외우고 답을 찾으려 계산하느라 바른 우리는 어쩌면 남태평양의 화물신앙cargo cult처럼 날지 못하는 나무비행기를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설명을 붙이려는 노력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인류는 처음부터 과학적 사고를 해왔습니다. 신화 역시 과학의 철학적 사고 양식을 빌렸지요.
호기심과 상상, 그리고 질문은 인류 발전의 시작이자 동력이었습니다. 그 본능을 잃은 채 책 읽을 시간조차 없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꺼진 동력의 스위치를 조심스럽게 올리고 싶습니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MIT 대학과 카본나노튜브 물질 연구를 통해 물질의 본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
원문 링크 : 사이언스 빌리지 - 발칙한 과학 호기심과 상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