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잠수함 #1100고지 #솜반천 서귀포 잠수함은 깊이 40m까지 잠수를 한다고 한다. 내려가면 갈수록 바다 물빛이 푸른색에서 녹색으로 그리고 회색으로 변한다. 30분 정도의 잠수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제주여행의 추억으로는 충분한 시간이 될 듯.
영화에서의 잠수함보다는 생각보다 많이 좁다. 한라산 1100고지.
무더위 속에서 어느정도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곳. 아이들에게는 그냥 또다른 식물 군락지.
더 구경하는 것은 더워서 싫단다. 군락지 둘레길은 다음번 제주 여행에서 하는 걸로.
솜반천. 제주 주민들이 여름에 즐겨찾는 하천.
서울의 양재천 같지만, 훨씬 깨끗하다. 작은아이는 벌써 물에 빠졌다.
저 멀리 범섬으로 노을이 물들고 있다 솜반천의 차가웠던 하천을 뒤로하고 다시 솔라시도 펜션으로 돌아왔다. 저녁이 오기전 펜션앞 바다로 둘째와 나갔다.
범섬을 바라보는 바다 앞에서 작은아이가 생각에 잠겨있다. 방학숙제가 걱정인가?
여기서는 해녀들이 해삼이나 뿔소라를 많이 잡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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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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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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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반천
원문 링크 : 제주 여행, 여름 휴가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