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상관은 일간을 힘들게 한다 상관은 식상과 같은 오행이다. 가령, 목일간의 식상은 화(火)인데, 갑목일간에게 병화는 식신, 정화는 상관이다.
을목일간에게 병화는 상관, 정화는 식신이다. 즉, 상관은 일간과 오행이 다른 십성이다.
그래서 일간이 식신을 생할 때는 적절히 기운을 쓰지만, 상관을 생할 때는 격렬하게 힘을 써야 한다. 일간이 약한데 상관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패가 날 가능성이 올라간다.
사주에 상관이 있으면 일간이 힘이 있는지부터 봐야 한다. 힘이 있다는 것은, 튼튼한 뿌리가 있거나 인성의 도움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상관도 식신도, 내가 내어놓는 모든 것이다. 말, 행동, 감정표현, 재주, 기술, 취미 등의 내가 좋아하는 것, 그래서 나를 기쁘게 하는 것, 그 모두가 식상이다.
거기다 더해서, 상관은 간헐적이고 폭발적인 기운이라는 특징이 있다. 재치, 애교, 임기응변, 순발력, 빠른 두뇌 회전 또는 잔머리 등을 의미한다.
정의감 또는 영웅심리라 할 수 있는 속성을 ...